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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한다’

기사승인 2024.04.30  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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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우리병원, 어린이날 기념 제12회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제12회 이웃사랑 그림그리기대회ㅣ 우리상 수상 작품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도현)은 개원 22주년 및 102회 어린이날 기념 제12회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김포우리병원이 매년 개원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된 34개교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대회 최고상인 우리상(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김ㅇ원(유현초5), 이ㅇ빈(신곡초1), 최ㅇ별(마송초2)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포우리병원장상인 사랑상에 9명, 희망상에 16명, 나눔상에 62명의 학생이 수상, 수상 작품은 병원 내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등에 활용되어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게 된다.

고도현 병원장은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창의적이고 동심이 잘 표현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며 “그림 그리기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대회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에 김포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이래 지역 초·중·고 졸업생에 대한 장학 사업 등 지역 사회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나가는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포저널 gimpojn@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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